
요즘 학교에서는 성별이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가르치고, 동성애를 포함한 다양한 성 정체성(LGBTQ+)을 장려하는 분위기야. 그러나 성경은 남자와 여자를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연합이라고 분명하게 말해.
그렇다면 크리스천 부모는 자녀에게 성경적 성교육,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그리고 만약 아이가 동성애적 성향을 보인다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이 글에서 성경적 관점으로 풀어보자.
오늘날 학교에서는 성교육이 과거와 많이 달라졌어. 특히 서구권 국가에서는 어린 나이부터 다음과 같은 내용을 교육하기도 해.
🤔 성별은 태어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는 것
🤔 동성애는 자연스러운 사랑의 형태 중 하나
🤔 결혼은 반드시 남녀 간의 것이 아닐 수도 있음
예를 들어, 미국이나 호주의 일부 공립학교에서는 성별을 ‘남자와 여자’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정할 수 있는 것”이라고 가르쳐. 그리고 동성 결혼이나 성전환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장려하지 (LGBTQ+).
문제는 이런 가르침이 성경적 가치관과 정반대라는 거야. 그렇다면 크리스천 부모는 어떻게 해야 할까?
성경은 성 에 대해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있어.
하나님은 성별을 인간이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 질서 속에서 정하셨어.
“하나님은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창세기 1:27, 새번역)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4장 2절도 이를 강조해.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생령(生靈)을 불어넣어 불멸의 영혼을 주셨으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식과 의와 거룩함을 지닌 존재로 만드셨다.”
(WCF 4.2)
즉, 성별은 창조의 본질적인 부분이며, 이는 인간이 임의로 바꿀 수 없는 거야.
성경은 결혼과 성관계의 목적이 무엇인지도 분명히 알려줘.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서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루게 된다.”
(창세기 2:24, 새번역)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24장 1절에서도 결혼을 이렇게 정의해.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의 결합이다. 하나님께서는 결혼을 정하셔서 남편과 아내가 서로를 돕고, 경건한 자손을 낳으며, 음행을 피하도록 하셨다.”
(WCF 24.1)
즉,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연합이며, 성(性)은 결혼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야.
성경은 동성애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어긋나는 죄라고 분명히 말해.
“너는 남자와 동침하지 말아라. 그것은 역겨운 일이다.”
(레위기 18:22, 새번역)“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수치스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 남자들도 여자와의 자연스러운 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을 품어서,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추잡한 일을 저질렀습니다.”
(로마서 1:26-27, 새번역)
그러나 중요한 것은 모든 죄인에게 회개의 기회가 있다는 것이야.
“그러나 여러분 가운데 몇몇은 이런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영으로 씻음을 받고, 거룩하게 되고, 의롭게 되었습니다.”
(고린도전서 6:11, 새번역)
📌 부모:
“학교에서 그렇게 가르치는 이유는,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기 때문이야. 우리처럼 성경을 믿는 사람도 있지만,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아. 그 사람들은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방식대로 가르치고, 그게 맞다고 믿는 거야.”
📖 성경 근거: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아 세웠기 때문에,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15:19, 새번역)
➡ 핵심 메시지: 세상은 하나님을 따르지 않고 자기 방식대로 가르치지만, 우리는 성경이 진리라는 걸 믿고 따라야 해.
📌 부모: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스스로 옳고 그른 것을 정하려고 해. 그래서 시대가 바뀌면서 세상의 기준도 계속 변하는 거야. 예전에는 사람들이 결혼을 남자와 여자가 하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지금은 다른 방식도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아졌어. 하지만 하나님은 처음부터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결혼을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연합으로 정하셨지.”
📖 성경 근거: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신 것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
(마태복음 19:4-5, 새번역)
➡ 핵심 메시지: 하나님이 정하신 기준은 변하지 않지만, 세상의 기준은 계속 변한다.
자녀들이 세상 속에서 성경적 가치관을 지키려면, 부모가 일상에서 꾸준히 가르쳐야 해. 단순히 “성경이 옳으니까 무조건 믿어야 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가 스스로 성경의 가치를 이해하고 확신할 수 있도록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해.
신앙 교육은 특별한 시간이 아니라 일상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해.
📌 예시 질문:
이렇게 질문을 던지면서 아이가 스스로 성경적 가치관을 고민하도록 도와주자.
요즘 영화, 애니메이션, 광고에서도 동성애를 긍정적으로 그리는 경우가 많아.
이를 기회로 삼아, 아이와 함께 성경적 세계관을 점검하는 대화를 해보자.
📌 예시 대화:
아이: “왜 저 영화에서는 남자끼리 결혼하지?”
부모: “그건 세상이 말하는 방식이야. 하지만 성경은 결혼이 한 남자와 한 여자의 연합이라고 가르치셔.”
세상의 가치관을 무조건 근거 없이 비판하기보다는, 성경적 기준과 세계관을 알려주고 아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해.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접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교육이야.
매일 밤 성경을 함께 읽고, 성경 속에서 성 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자.
📌 추천 성경 구절:
아이들이 직접 성경을 읽고, 스스로 깨닫도록 도와주자.
아이들은 때때로 “학교에서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데, 나만 다르면 이상한 거 아닐까?”라고 고민할 수 있어.
📌 부모:
“맞아, 우리가 성경을 믿고 따르는 게 때로는 어렵고 외로울 수도 있어.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원래 세상과 다르게 살아가도록 부름받았어.”
📖 성경 근거: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새번역)
우리는 다수가 옳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옳다고 믿고 따라야 해.
아이들이 성경적 가치관을 배우면서 “그러면 동성애를 하는 사람들은 다 나쁜 거야?”라고 오해할 수도 있어.
📌 부모:
“우리는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하지만, 죄를 죄라고 말하는 용기가 필요해. 예수님도 죄인을 사랑하셨지만, 죄를 옳다고 하시지는 않으셨어.”
📖 성경 근거:
“그 여자에게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가서 이제부터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8:11, 새번역)
✅ 핵심 정리:
부모가 먼저 성경적 확신을 가져야, 아이들이 세상의 가치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어.
세상이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아.
부모로서 아이들이 바른 믿음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리를 지키며, 사랑과 인내로 양육하자!
“사랑하는 하나님, 세상이 가르치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이 다를 때, 우리가 무엇이 진리인지 분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항상 성경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학교에서 배우는 것들을 그냥 받아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우리 가족이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믿고, 그 뜻을 따르는 삶을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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